사과문
안녕하십니까. 숑사탕 소속 한상윤입니다.
먼저 경기 중 저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심판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큰 불쾌감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시 경기 결과에 감정적으로 대응하면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심판진께 욕설과 폭언을 한 것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잘못된 행동이었습니다. 순간의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스포츠맨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와 품위를 저버린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심판진은 물론 협회와 리그, 함께 경기에 참여한 선수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자신의 언행을 더욱 신중하게 돌아보고, 앞으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정을 절제하며 심판의 권위를 존중하고 스포츠맨십을 지키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또한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더욱 엄격하게 관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잘못으로 불편과 실망을 드린 심판진과 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26년 7월 9일
숑사탕 선수 한상윤